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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銀, 교포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KEB하나銀, 교포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7.06.21 0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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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KEB하나은행은 최근 총 3회에 걸쳐 캐나다에서 교포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홍콩, 중국, 인도네시아, 중남미(파라과이·브라질)에 이어 북미지역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금융권 최초의 교포 대상 부동산 자문 서비스이다.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매입에서부터 관리, 처분에 이르기까지의 부동산 거래 전 과정에 걸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계약 전 손님이 알기 어려운 하자나 리스크를 꼼꼼하게 점검하는 실사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게 은행측 설명이다.

아울러 KEB하나은행은 현재 금융권 최초로 부동산 자문 서비스의 계약서를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6월에는 역삼 International PB센터를 개점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손님들에게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성엽 KEB하나은행 WM사업단장은 “향후에도 KEB하나은행만의 다양하고 특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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