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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엔젤공방’ 지역 활력소 등극
강동구, ‘엔젤공방’ 지역 활력소 등극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06.22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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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유입 5호(커피공방), 6호(플라워샵) 개소... 올해 4개소 추가 입점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운영하고 있는 ‘엔젤공방’이 청년 유입으로 지역 활역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개점한 4개의 엔젤공방은 벌써 손익분기점을 넘긴데 이어 오는 28일에는 5호점과 6호점도 개점한다. 또한 올해까지 4개소가 더 추가 입점할 예정으로 지역 활역에 거는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엔젤공방 입주 청년들

구는 오는 28일 강동구 성안로41(성내동)에 엔젤공방 5호점인 커피공방과 플라워샵인 6호점을 개소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신규 입점한 5·6호점을 포함해 엔젤공방 6식구가 함께 저렴하고 질 좋은 공방 상품을 선보인다. 향후 할인된 가격에 공방 제품 구매와 체험교육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10% 할인 쿠폰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해부터 성안로 주변 퇴폐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정비해 자금력은 부족하지만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에게 공방을 제공해 오고 있다.

점포 리모델링, 임대보증금과 함께 첫 해에는 한해 월세 50%도 지원한다. 상품 마케팅과 공방 운영에 필요한 컨설팅, 홍보 등도 적극 지원해 개성 있고 활기찬 거리로 바꿔 나가고 있다.

이같은 노력은 1년만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개점한 엔젤공방 4개소는 창업초기임에도 손익분기점을 넘기면서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톡톡히 한 몫 했다. 청년공방으로 달라진 거리 분위기도 주민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이번 2개소 개점에 이어 올해 추가로 4개소 엔젤공방 입점이 추가로 개점할 예정이다”며 “엔젤공방이 하나 둘 늘어날 때, 청년의 꿈이 실현되고, 나아가 도시를 살려내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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