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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여름철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적발시 언론 공개 등 강력조치
강동구, 여름철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적발시 언론 공개 등 강력조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07.17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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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구 환경단체인 ‘쿨시티강동네트워크’와 함께 오는 8월 말까지 민간합동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여름철 강우를 틈타 폐수, 대기 등 환경오염물질을 무단배출하거나 오염정화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하는 업체가 그 대상이다.

구는 환경오염배출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함께 고덕천, 망월천 등 관내 하천 주변 감시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감시에서 고의로 폐수 무단방류, 오염방지시설 미가동 등으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발, 폐쇄명령, 사용중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즉시 언론에 공개한다.

구 관계자는 “장마철을 틈타 오염물질을 몰래 버리는 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특별감시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오염물질 무단배출을 목격한 시민은 국번없이 120(다산콜센터)에 신고하여 주실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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