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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여름방학 초등학생 ‘영어교육’ 지원
광진구, 여름방학 초등학생 ‘영어교육’ 지원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07.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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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역 내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초등학생들의 영어교육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구가 마련한 영어교육은 ‘초등학생 여름방학 영어캠프’와 ‘영어나눔학교’로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영어캠프’는 건국대학교와 연계해 기존에 모집된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14개반으로 편성 운영한다.

강의는 원어민강사와 한국인 지도교사 등 총 28명 강사진이 의사소통 기능과 활동위주의 실용영어 집중교육과 자연, 과학을 주제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4가지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균형 잡힌 영어교육을 실시한다.

광진구가 초등생 영어교육을 지원한다

반복학습을 통한 영어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수업 후에는 가정에서 복습할 수 있도록 화상영어시스템 연계수업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비용은 1인당 28만원으로, 구에서 17만원을 지원하고 본인부담은 11만원이다. 단, 저소득층 자녀는 참가인원의 10% 범위 내에서 수강료를 전액을 지원한다.

한편 ‘영어나눔학교’는 구에서 전액 지원하며 지역 내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대원국제중학교와 대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다.

수업은 오는 12월까지 대원국제중은 총 25회 ․ 50시간, 대원외고는 총 15회 ․ 45시간 동안 진행된다.

대원국제중에서는 원어민 강사의 주 지도 하에 대원국제중 지도교사의 보충지도가 있는 co-teaching 수업방식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영어발음과 전반적인 말하기 ․ 읽기 ․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으로 진행한다.

또한 대원외고에서는 참여 학생들을 4~5명의 소그룹으로 나눠 대원외고 학생이 멘토가 되는 그룹별 전담수업으로 진행한다.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대원외고 재학생들의 학습노하우가 담긴 자체제작 교재와 수업연구를 통해 영어 외 학습방법, 진로상담 등의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450-7162, 716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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