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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방영 초반부터 계속 이어져 왔던 부분으로 원작과 많은 부분이 다르게 진행되어 온만큼 그 시기를 놓고 팬들 사이에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추측의 이야기들이 올라오고 있다.
두 사람이 비극적 이별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사건들이 펼쳐지는 상황에서 극도로 코너에 몰려진 두 사람이 눈물의 베드씬으로 함께 보내게 될 것이라는 의견과 서로의 진심과 사랑을 확인하며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알콩달콩 로맨틱 무드의 베드씬이될 것이라는 의견으로 팽팽이 나뉘어 지고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희망하고 추측하고 있는 곳은 두 사람의 사랑을 키워온 공간인 [상고재] 개인과 진호가 이곳을 통해 다양한 사건들을 겪으며 사랑을 키워온 공간인 만큼 그들의 사랑을 굳건히 하게 되는 합방도 상고재에서 이루어지게 되지 않겠냐는 것.
또 다른 의견은 개인의 아버지인 박교수(강신일 분)가 들어온 상황이니 두 사람만의 사랑여행이나 이별여행에서 이루어지지 않겠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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