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간신히 40위권대에 턱걸이로 진입했다.
10일(한국시간) FIFA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8월 피파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 포인트 674점을 기록해 지난달 51위에서 49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아시아에서는 이란이 랭킹 포인트 893점으로 가장 높은 24위에 올랐고 일본(696점)은 44위, 호주(691점)는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브라질(1604점)이 차지했고 독일(1549점)은 2위로 밀려났다. 이어 아르헨티나(1399점), 스위스(1329점), 폴란드(131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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