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병우 기자]‘붐붐파워’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이 같은 상황 가운데 '붐붐파워'의 진행자 붐의 부동산 재산에 대한 사항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것이 눈길을 끈다.
‘붐붐파워’의 진행자이며 MC로 활동하고 있는 붐은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건물을 2013년에 10억 내외의 금액으로 매수, 리모델링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현재 건물의 추정가는 약 15억 내외로 알려져있다.
한편 붐은 1982년생으로 1997년 그룹 KEY앨범으로 데뷔, 그룹 뉴클리어, 레카로도 활동했으나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이후 리포터와 MC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며 많은 유행어와 진행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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