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LG전자는 트롬 스타일러, 트롬 건조기,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정수기로 구성된 LG 건강관리가전의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228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광고는 ‘건강이 가득한 집’을 컨셉으로 오랜만에 친정에 온 주부의 일상을 통해 LG 건강관리가전으로 가족들이 소박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즐기며, 안락한 환경에서 오는 행복을 담았다.
LG 건강관리가전 4개 제품이 어떻게 작동해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주는지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의 생활 속에 녹였다.
미세먼지가 있는 날 외출 후 돌아온 아버지가 ‘트롬 스타일러’로 옷을 살균, 미세먼지를 제거하며 생선을 굽는 어머니는 창문을 여는 대신 부엌공기까지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작동시킨다.
1년마다 모든 직수관 무상교체해주는 ‘퓨리케어 정수기’의 깨끗한 물을 아이에게 주고, 할아버지는 아이 인형과 옷을 ‘트롬 건조기’로 살균 및 먼지 걱정 없이 건조시킨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LG 건강관리가전이 주는 혜택을 소비자들이 생활 속에서 공감할 수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광고를 통해 LG 건강관리가전 4가지 제품의 매력과 장점이 잘 전달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LG 건강관리가전으로 365일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는 건강과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베스트샵 등 전국 주요 매장에 ‘365일 우리가족 건강을 책임지는 LG전자 건강관리가전’ 통합존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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