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아나운서 황보미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의 셀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보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아 가지마. 나 아직 여름휴가 못 갔어. 신나게 비키니 사놓고 뜯지도 못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순미를 과시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황보미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또한 황보미의 투명한 피부와 변함없는 동안 외모는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황보미는 SBS Sports 아나운서로 지난 2014년부터 아나운서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보미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예능감을 과시했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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