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미초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빈지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남친 빈지노의 첫 휴가를 기념해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었다. 환한 미소로 행복한 기분을 표현했다. 데님 재킷을 입고 커플룩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5월 29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제대는 오는 2019년 2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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