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는 다니엘 린데만이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이 덩달아 회제다.
다니엘 린데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친구한테 받은 옛날사진 고등학교 졸업여행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니엘 린데만과 그의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상반신을 탈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다니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다니엘의 남성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니엘은 현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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