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막둥이 섬총각 정용화가 ‘바보미’를 완벽장착하고 돌아온다.
오늘(11일) ‘섬총사’에서는 해외투어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정용화가 생일도로 합류해 네티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섬에 도착한 정용화는 중간 합류로 보여주지 못한 허당미와 개그본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과 다정한 한때를 보내며 시청자들에게 다정한 케미스트리를 보일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yuna**** 정용화 보고싶었오 막둥이가 있어야제 ㅋㅋ”“jhmi**** 역시 섬총사는 정용화가 빠지면 안돼” “kjw4**** 정용화 기다렸어요~섬총사 완전체~” 등 정용화의 컴백을 반가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섬총사’는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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