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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관내 전역 클래식 무대된다 ‘M-PAT 페스티벌’ 개최
마포구, 관내 전역 클래식 무대된다 ‘M-PAT 페스티벌’ 개최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7.09.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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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마포문화재단에서 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아 신개념 클래식 음악 축제 ‘M-PAT(Mapo Performing Arts & Tourism)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60여 일간 관내 전역에서 무료로 펼쳐지는 이번 ‘엠팻 클래식음악축제’는 구민 누구나 클래식을 일상 가까이에서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총 14개 클래식 예술단체, 501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가운데 70여회 진행된다. 관내 공원, 도서관, 교회, 시장, 학교, 목욕탕 등 일상적인 대중 공간이 클래식 무대가 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이뤄진다.

이번 클래식 축제를 주관하는 이창기 마포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곡들을 일상 공간에서 라이브로 들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