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배지현 아나운서가 깔끔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지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여의도 사진찍기 좋은 스팟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슈퍼모델 출신답게 걸그룹 뺨치는 아찔한 각선미와 인형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가 야구선수 류현진과 열애설로 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12월부터 SBS ESPN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 2014년 1월부터는 SBS Sports 아나운서에 소속되어 스포츠 아나운서로서 활약했다. 현재는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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