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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의, 콘서트 연극 '중앙차선 버스정류장' 으로 관객들과 호흡
이황의, 콘서트 연극 '중앙차선 버스정류장' 으로 관객들과 호흡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09.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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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배우 이황의가 감성콘서트 연극 ‘중앙차선 버스정류장’(연출 서정식)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하고 있다.

이황의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지즐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중앙차선 버스정류장’에 출연 중이다.

‘중앙차선 버스정류장’은 무미건조한 도시를 촉촉한 감성의 노래로 색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들은 혜화동 로터리 중앙차선 버스정류장을 배경으로 때로는 인터뷰와 기타 연주로 무대를 채워나간다. 작품은 무대와 콘서트장, 그리고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넘나들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사진제공=외부제공

이황의는 극중 지친 삶 속에서 음악을 찾는 청소부 역할을 맡았다. 그는 오랜 세월 쌓아온 연기 내공을 증명하듯 극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독특한 감성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앙차선 버스정류장’은 지난 1월 초연 이후 호응에 힘입어 연장 공연을 올려 8회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배우들의 진솔한 독백과 따뜻한 가사, 선선한 멜로디는 일상의 작은 위로로서 관객들과 마주하고 있다.

한편, 이황의는 최근 영화 '얼굴없는 보스'(감독 박기형)에 캐스팅돼 촬영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