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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미래연극제 개최
제7회 서울미래연극제 개최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7.09.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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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서울연극협회는 오는 2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연극의 메카 대학로에서 2017 ST-BOMB(서울연극폭탄)와 제7회 서울미래연극제(ST-Future)(예술감독 송현옥)가 동시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울미래연극제는 실험성과 미학적 완성도의 균형을 갖춘 작품을 발견하고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방식을 제기하고자 기획된 축제로 서울연극제의 ‘미래야 솟아라’가 송현옥 예술감독을 선임하고, 올해부터 ‘제7회 서울미래연극제(ST-Future)’(이하 미래연극제)로 개최된다.

ST-BOMB(서울연극폭탄)(이하 ST-BOMB)은 올해 2회를 맞이하는 서울의 국내 작품의 해외진출 및 세계연극과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국내 작품의 진출과 해외 우수 작품 초청을 진행하는 프로젝트(exchange project)다.

이번 행사에서는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작품들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예술가와의 대화’를 준비했다. 서울미래연극제와 ST-BOMB에서 진행하는 ‘예술가와의 대화’는 관객들의 적극적인 다양한 궁금증과 작품해석을 기대한다.

‘예술가의 대화’는 온라인을 통해 쉽게 정보를 쟁취하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은 쉽게 넘겨버리는 SNS의 중심의 우리 생활에서 벗어나, 같은 공간에서 상대방의 철학과 아이디어 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연극제 송현옥 예술감독은 ”미래연극이란 말 차제도 낯설다. 또한 세계와의 동시대성을 가진 작품이란 것은 어렵기만하다. 그러나 ‘미래’는 아직 도래하지 않은 어떤 것이다. 불가능할 것 같은 모호성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제의 미래가 오늘인 것처럼 현재이기도 하다. 서울미래연극제를 통해 창작자들은 과감한 도전을 관객들은 그 과감한 도전을 즐길 수 있는 자리이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