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결방했다.
이러한 가운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헨리가 에릭남,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이 주목 받고 있다.
헨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에릭남, 엠버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헨리, 에릭남, 엠버의 풋풋한 외모는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헨리가 출연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MBC 총파업으로 인해 2주째 결방했다.
지난 15일엔, ‘나 혼자 산다’의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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