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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 마지막 외출, ‘시즌 2 해주면 좋겠다’ ‘일요일 기다리는 즐거움 없을 듯’ 네티즌 반응 ‘화제’
‘효리네민박’ 마지막 외출, ‘시즌 2 해주면 좋겠다’ ‘일요일 기다리는 즐거움 없을 듯’ 네티즌 반응 ‘화제’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09.17 0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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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기자] ‘효리네 민박’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아이유가 마지막 외출을 나선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오늘(17일)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아이유가 바다 외출으 계획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 이들은 인근 해변을 찾아 패들 보트를 타거나, 분식집에 들러서 떡볶이를 먹는 등 소소한 일상을 보내 예정이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특히 이들은 ‘효리네 민박’ 영업 종료를 앞두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네티즌들은 “ch****** 셋 다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se****** 일요일 기다리는 즐거움 없을 듯” “qkqk**** 계속 보고 싶은데” “hsls**** 시즌 2 해주면 좋겠다” “qkqk****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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