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악마의재능기부 신정환, 초조한 심정…“저 이미 6시부터”
악마의재능기부 신정환, 초조한 심정…“저 이미 6시부터”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09.22 0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병우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악마의 재능기부’로 7년 만에 컴백했다.

이러한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신정환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이미 6시부터 엠넷 보고 있었어요. 엠카운트다운 재밌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정환이 자신의 집 거실로 보이는 곳에서 꼿꼿한 자세로 복귀작 ‘악마의 재능기부’의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뒷모습만으로도 느껴지는 신정환의 초조한 심정이 눈길을 끈다.

또한 신정환의 귀여운 헤어스타일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신정환 인스타그램

한편, 신정환은 현재 Mnet 프로그램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에 출연 중이다.

‘악마의 재능기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