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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유방암을 선고를 받은 후 자신의 삶을 하나하나 정리해...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유방암을 선고를 받은 후 자신의 삶을 하나하나 정리해...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7.09.23 2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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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온갖 악행을 저질러온 손여은이 유방암을 선고,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방송된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구세경(손여은 분)이 유방암 선고를 받은 후 자신의 삶을 하나하나 정리해가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구세경이 자신의 악행을 용서받고 아들 용하(김승한 분)와 은향(오윤아 분), 조환승(송종호 분)과의 갈등을 풀어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출처: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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