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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양정아, 촬영장에서…“야밤에 얼마나 추웠다구”
언니는 살아있다 양정아, 촬영장에서…“야밤에 얼마나 추웠다구”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09.30 0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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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기자]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의 양정아가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언니는 살아있다’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변정수가 공개한 촬영 현장 사진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변정수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만 기다려요 ㅋㅋㅋ #언니는살아있다 #spolier 야밤에 얼마나 추웠다구 #구필순이구필순없다 #3명의흑사자미쓰리잡으러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정아 멱살을 잡고 있는 변정수와 그들을 지켜보고 있는 장서희,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양정아는 현재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이계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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