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류현진의 피앙새 배지현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배지현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장완료 일요일 베이스볼투나잇 함께하세용"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하늘색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우월한 각선미에 눈길이 간다.
한편,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30일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으로서는 포스트시즌 선발 진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등판이다. 류현진은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조 패닉의 시속 151㎞짜리 강한 타구에 왼쪽 팔뚝을 맞아 2⅓이닝(3피안타 1실점)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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