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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센터, 올해 3번째 ‘예그린살롱음악회’ 개최... 11일부터 선착순 접수
충무아트센터, 올해 3번째 ‘예그린살롱음악회’ 개최... 11일부터 선착순 접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10.10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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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충무아트센터(사장 김승업)가 오는 11월8일 오전 11시, 충무아트센터의 복합문화공간 예그린스페이스에서 ‘찾아오는 예그린살롱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예그린살롱음악회’는 중구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충무아트센터가 무료로 열고 있는 공연으로 이번이 9번째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공연 때 큰 호응을 일으켰던 '현악4중주 콰르텟엑스'가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가을에 걸맞게 차이콥스키, 비발디, 모차르트 등의 유명 클래식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콰르텟엑스'는 정통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현악4중주의 개념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젊은 연주팀이다.

이번 예그린살롱음악회에서 멋진 음악을 선사할 현악4중주 콰르텟엑스 출연자 사진

지난 2002년 <거친바람 성남파도>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파란을 일으키며 데뷔해 공연 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 다방면에 걸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충무아트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예그린살롱음악회를 시작해 중구민의 충무아트센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중구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올해만 해도 이번 공연이 3번째로 지난 6월21일 국악앙상블 아라연, 9월20일에는 토이토이클래식앙상블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이번 예그린살롱음악회는 11부터 서울시 중구민에 한해 선착순 전화접수(1인 2매 한정)가 가능하다. 신청은 충무아트센터(02-2230-66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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