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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클럽' 장혁, "주연으로 시작해 병풍 되었다" 굴욕 고백에 '시선강탈'
'용띠클럽' 장혁, "주연으로 시작해 병풍 되었다" 굴욕 고백에 '시선강탈'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7.10.11 0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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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용띠클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장혁이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장혁은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하여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장혁은 까마득한 신인시절의 에피소드들을 풀어놔 관심을 모았다. 그는 "오디션에서 113번이나 낙방했다"고 밝혀 현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장혁은 "처음 데뷔 했을 때 운 좋게 주연으로 들어갔다.

<사진출처: 용띠클럽>

그러다 점점 밀려나더니 나중에는 병풍이 됐다"면서 과거 굴욕담을 털어놨고, 현재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장혁의 과거 굴욕에 유재석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용띠클럽’은 연예계 대표 절친 김종국•장혁•차태현•홍경민•홍경인의 로망 여행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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