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문숙 아들, 조슈아 엄마 닮아 이국적인 훈훈한 외모에 시선
문숙 아들, 조슈아 엄마 닮아 이국적인 훈훈한 외모에 시선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10.18 0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문숙이 독특한 분위기의 화보로 화제에 등극한 가운데 그이 훈남 아들에 이목이 집중됐다.

과거 KBS2 ‘여유만만’에서는 문숙과 35년 만에 한국 나들이에 나선 아들 조슈아의 전남 보성 강골마을 여행기가 그려졌다.

당시 문숙의 아들 조슈아는 엄마를 닮은 이국적인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사진=KBS2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이날 문숙은 “35년간 미국생활을 해 온 조슈아를 위해 한국적인 것을 체험하고 싶다”며 이번 여행을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죠슈아도 “엄마와 지난번 유럽여행을 했지만 한국여행은 처음”이라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문숙은 1974년 故 이만희 감독의 영화 ‘태양을 닮은 소녀’로 스타덤에 오른 후 1975년 ‘삼포가는 길’로 대종상 신인 여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