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계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윤계상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윤계상은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허풍을 떠는 주사가 있다고 고백했다.
윤계상은 "편한 사람 아니면 술을 안 마신다. 술 마시면 헛소리를 많이 한다. '내가 200억 원 짜리 빌딩이 있다'고 거짓말도 한다. 허풍기가 막 생긴다"고 털어놨다.
윤계상은 또 "태우가 사업을 하는데 좀 힘들다고 하면 내가 다 갚아준다고 한다더라.
다음 날 태우는 진짜인 줄 알고 '형 돈이 좀 필요해'라고 했는데 난 기억도 못하고 '돈 없는데'라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한편, 윤계상은 자신의 SNS에 ‘범죄도시’에서 윤계상과 함께 밤거리를 휘어 잡았던 장첸파 3인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며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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