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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돌발 고백! "불법 지방 흡입 했다.허벅지 찣어지는줄..." 누리꾼들 "대박이네"
김지연, 돌발 고백! "불법 지방 흡입 했다.허벅지 찣어지는줄..." 누리꾼들 "대박이네"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7.10.25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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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지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김지연이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비밀의 화원>에 출연한 김지연은 “온갖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 지방흡입술까지 하게 됐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도전기를 털어 놓았다.

김지연은 이날 방송에서 “미스코리아 대회 이후 몸무게가 70kg을 넘긴 적도 있다.
 항상 다이어트를 해야 했다”며 원 푸드 다이어트, 테이핑 요법, 수지침, 고주파 관리 등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고 토로했다.

<사진출처: 비밀의 화원>

그는 “어떤 방법으로도 살이 안 빠지다보니 결국 지방흡입술을 결심했다”며 “그런데 수술 중 마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허벅지가 찢어지는 고통이 느껴졌다.
나중에 알고 보니 허가받지 않은 불법 시술이었다”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

한편, 이세창 전 아내 김지연이 일반인 남성과 열애 중이다.

김지연은 월간지 우먼센스 11월호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사람이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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