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아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아중이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아중은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장근석 차에 잘못탔던 경험을 소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김아중은 "비몽사몽 상태에서 미용실 앞에 세워져 있던 장근석 씨 차에 탔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아중은 "딱 차에 탔는데 차가 안가더라"며 "그래서 매니저한테 '빨리 가요'라고 했는데도 출발을 안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유재석은 "심지어 어떤 매니저는 그냥 간 적이 있다"고 전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1회 더 서울어워즈가 열렸다. 배우 김아중, 방송인 전현무가 진행을 맡았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