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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류진, 박진영에 극찬 받아…“그 와중에 표정이 살아있었다는 게 자랑스럽다”
신류진, 박진영에 극찬 받아…“그 와중에 표정이 살아있었다는 게 자랑스럽다”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11.13 0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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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한 연습생 신류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믹스나인'에서는 JYP 대표로 신류진 연습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류진은 "JYP 라는 이름에 먹칠을 하진 않을지 부담도 많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JYP 타이틀을 걸고 나왔으니까 9등 안에는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어어진 오디션 무대에서 신류진 연습생은 파워풀한 댄스 실력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춤에서는 저도 약간 빨려 들어갔다. 높은 점수 주고 싶다"라고 칭찬했다.

사진=JTBC '믹스나인' 방송화면 캡처

신류진 연습생을 발굴한 박진영 또한 이 모습을 지켜보며 "그 와중에 표정이 살아있었다는 게 자랑스럽다"라고 뿌듯해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류진은 데뷔조에 합류해 버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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