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인생 최저 몸무게가 40kg라고 언급한 루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과거 'MBC 가요대제전'에서 루나, 아이유,티아라 지연은 올 화이트 패션으로 현역 활동 당시 SES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안무는 물론 고음 애드리브까지 각자 매력을 최대한 발현시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화장대를 부탁해3’ 루나의 뷰티 프로필 코너에서 루나는 가장 적게 나갔을 당시 몸무게가 40kg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루나는 “근육을 다 빼는 다이어트를 했었다”며 “탄수화물은 전혀 섭취하지 않고 오로지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했다”고 고백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