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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17 겨울철 종합대책’ 마련
관악구, ‘2017 겨울철 종합대책’ 마련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7.11.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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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2017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16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종합대책은 제설 및 교통대책, 한파대책, 안전대책, 구민생활 불편해소, 구민보건 위생관리 등 겨울철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5개 분야다.

우선,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한다.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보도 및 이면도로의 제설 취약지점 584개소에 제설함 설치와 제설차랑의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 고지대 7개소에 자동염수살포장치 10대를 설치했다.

또 모래주머니, 삽, 넉가래는 물론, 제설장비 82대, 염화칼슘 770톤, 소금 770톤, 친환경제설제 385톤 등 총 1,925톤의 제설제 등을 확보해 둔 상태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독거어르신 중 보호가 필요한 2537명을 대상으로 재난도우미를 지정, 수시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할 구상이다.

장애인 거주시설에는 월동대책비와 김장비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월동대책비를 지원하며,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들은 급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겨울철 수요가 가장 많은 도시가스는 정압기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원활한 공급이 이뤄지도록 하고, LPG가스는 다량사용가구에 대한 용기 복수화를 홍보하고, 수요대비 물량 사전비축 지도를 통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신종 감영병 예방을 위해 역학조사 활동을 강화토록 했으며, 항바이러스제와 개인보호구 등 비축물자도 준비, 동절기 구민 건강을 챙기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올 겨울철 종합대책 수립을 통해 구민들이 어느 해 보다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구 전 직원은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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