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황승언이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여신급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배우 황승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 5시 30분부터 나갔는데 촬영 취소. 갈 데도 없고 메이크업 아까워서 셀카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승언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섹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흰 피부와 군살없는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 8월 24일 종영한 MBC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양양 역을 맡아 열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