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신과함께' 이정재, 이순재도 감탄한 전도연과 19禁 격정적 베드신보니.."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신과함께' 이정재, 이순재도 감탄한 전도연과 19禁 격정적 베드신보니.."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7.11.19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영화 '신과함께'에 출연한 이정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과거 영화의 한 장면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재와 전도연의 영화 '하녀'의 장면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의 아찔한 장면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과거 이순재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실제로 '야동'을 즐겨 보시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짓궂은 질문에 이순재는 "요새는 TV를 틀면 쉽게 볼 수 있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순재는 "영화 '하녀'를 봤는데 이정재와 전도연 (베드신이) 대단하더라. 속으로 '야 얘네들 세월 잘 만났구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신과함께' 배우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정재는 "제가 여기서 역할이 제일 작다. 역할 순서대로 앉다 보니. 사실은 더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정재는 '특별출연'. 이에 박슬기가 "낚이신 거냐"고 말하자 이정재는 "심하게 낚였다고 볼 수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