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안현모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사진 한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현모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초밀착 검정색 망사 짧은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아찔한 각선미가 더욱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방송인 안현모가 'AMAs' 진행을 맡아 라이머와 결혼 후 방송을 재개하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안현모는 대원외고-서울대 언어학과를 거쳐, 한국외대 통번역과 석사를 받은 미모의 재원이다.
SBS CNBC에 입사해 앵커로 일하다 이후 SBS로 이적해 지난 4년간 보도국에서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등의 기자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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