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조영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경로당 아이돌’ 특집으로 홍진영, 조정민, 조영구, 노현희, 윤택이 출연했다.
이날 조영구는 표절에 가까운 자신의 앨범 노래를 홍보했다. 이에 MC들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고,박명수는 “콩밥 좀 먹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22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무사방송기원' 특집으로 배우 김부선, 노을 강균성, 방송인 사유리, 조영구가 게스트로 참여하고, 차태현이 스페셜 MC로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와 호흡을 맞춘다.
조영구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달 만에 몸무게 15kg을 감량한 그 이후의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방송에 나온 내 모습을 보고 어머니가 우셨다"며 얼굴 보존을 위해 시술 전문가가 됐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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