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방예담이 '스트레에키즈'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특별한인 음색이 관심을 끌었다.
지난 21일 엠넷 '스트레이트키즈'에 방예담은 4년만에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날 방예담은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를 뛰어난 가창력과 독특한 음색으로 소화해 그만의 매력을 뽐냈다.
방예담은 지난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에 12살 어린 나이에 출연해 특출난 음색으로 심사위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진영은 "방예담은 방예담이다. 음악을 이해하는 능력이 어릴 때부터 놀라웠다"며 "무시무시한 보컬로 성장하지 않을까 기대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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