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박나래가 알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박나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방안내서 #LA #박나래 #알리 알리야 돌아이라고 해서 미안해. 그래도 난 돌아이가 좋더라. 내가 돌아이라서. 빨리 한국 와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박나래와 알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박나래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과시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