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육아프로그램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매주 마법 같은 개선안으로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있는데, 이번 주에는 어떤 놀라운 변화가 기다리고 있을까?
모두가 잠든 야심한 밤,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이의 울음소리로 잠 못 이룬다는 동네 주민의 제보! 밤 11시가 훌쩍 넘은 시각. 문제 해결을 위해 찾아 간 제작진. 그런데! 거실에는 덩그러니 밥상만 차려진 채 아이의 울음소리만 계속되고 있었는데... 밤마다 배고프다고 우는 아이와 밥상을 치우려는 엄마!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2개월부터 이유식조차 제대로 먹지 않았다는 3살 예슬이. 1년 365일 하루 세 번, 식사시간만 됐다하면 불꽃 튀는 모녀간 밥상머리 전쟁이 벌어지는데..
밥을 거부하며 밤마다 배고프다 외쳐대는 이 아이. 그 진실의 내막이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 밥이 싫어, 예슬이> 에서 오는 7월 27일 저녁 6시 3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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