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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투자처 수익형호텔 ‘제주 비바비치’가 최고
명품 투자처 수익형호텔 ‘제주 비바비치’가 최고
  • 오지연기자
  • 승인 2010.07.27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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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눈앞에는 제주의 탁 트인 바다가 펼쳐지고 뒤로는 푸른 숲에 둘러싸인 지상낙원, 그 곳에 제주 최초의 유럽풍 퍼시니트 빌트인 콘도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수익형호텔 제주 비바비치훼밀리호텔을 소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최고급 아파트 못지않은 실내와 특급호텔 급의 부대시설을 갖춘 수익형호텔 제주 비바비치는 생활에 필요한 모든 가전이 실내에 빌트인 돼 있어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하면서도 럭셔리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제주 비바비치가 위치한 애월 해안도로 인근지역은 공항과 불과 15분 거리로 일 년 내내 관광객이 몰리는 탄탄한 상권이 형성돼 있어 객실점유율이 타 지역 숙소보다 월등히 높아 높은 수익률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더욱이 그 동안 연접개발 제한으로 인해 지역발전이 더딘 상태였지만 최근 제주도의 연접개발 완화조치로 일정규모 이상의 개발이 가능해져 앞으로 동 지역은 눈부신 속도로 성장할 것이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작년부터 제주도를 방문하는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숙박업소의 경우 객실이 부족해 더 이상 숙박을 할 수 없는 상황까지 발생하는 등 현재 제주에는 숙박업에 대한 수요가 상상이상으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특히 일반콘도와 리조트의 이용권과 달리 '서비스드 레지던스' 시스템을 도입해 투자자들이 자신이 분양한 호실을 직접 사용하기도 하면서 전문운영사의 도움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신개념의 투자 방식을 접할 수 있다. 
제주 비바비치의 경우 객실운영을 통한 수익금을 소유주에게 분배함으로 최소 연 10%의 운영수익을 3년간 책임 보장하며 다양한 사업기획을 통해 향후 수익률은 12%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토지와 건물지분에 대해 개인 및 법인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해 정확한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안전한 투자방식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고정적인 고수익 창출의 소득원이 될 수 있다.
국내외 자본에 대한 차별 없는 조세감면과 실질적인 투자 인센티브, 그리고 적극적인 행정 시스템 등 투자자의 성공적인 수익창출을 위한 모든 지원이 이뤄지는 제주.
비행거리 2시간 이내에 전 세계 인구 5백만 명 이상의 도시 18곳과 연결되는 동북아의 중심지로, 정부의 대폭적인 지원으로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성장한 제주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기회의 땅임에 틀림없다.
제주 비바비치는 패밀리(17평형), 스위트(31평형) 등 총 97 객실을 특별 분양하고 있으며, 분양가는 패밀리(17평형) 1구좌당 980만원, 스위트(31평형) 1구좌당 1300만원이다.
 

분양문의. 1644-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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