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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광장동 지역 청년 창업 기지 육성... 캠퍼스타운 조성 업무협약
광진구, 광장동 지역 청년 창업 기지 육성... 캠퍼스타운 조성 업무협약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12.05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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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광장동 지역에 캠퍼스타운을 조성하고 인문학 청년 기지로 육성해 탄탄한 청년 창업의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일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와 ‘서울시 종합형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창업 등 일자리 창출과 청년 주거안정 위한 사업 발굴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홍보·교육, 관련정보 교류와 상호 지원 ▲도시와 대학가 활력 증진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광진구가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장동 지역에 캠퍼스타운 조성, 인문학 청년 기지로 육성하기로 약속했다.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서울시에서 지역 핵심 거점시설인 대학이 갖고 있는 인적, 물적, 지적자원을 활용하고 체계적인 공공지원과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문제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서울 캠퍼스 종합형 공모’를 진행해 오는 12월에 3개소를 선정한 바 있으며 앞으로 4년간 총 100억을 지원하게 된다.

앞서 광진구는 지난 9월 공모 추진 구심점과 대학 및 지역 협력의 거점 역할을 하는 ‘캠퍼스타운 조성 T/F팀’을 구축해 지난달 24일 구와 장신대가 함께 ‘서울 캠퍼스 종합형’ 공모에 공동으로 응모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대학과 적극 협력해 대학가를 청년 창업 등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자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바꾸고, 장래에는 장로회신학대학교가 위치한 광장동 일대에 청년 창업의 탄탄한 스타트업 생태계와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학의 자원과 공공의 종합지원 등 양 기관의 공조 체계를 통해 상호 협력하고, 원활하고 성공적인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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