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안현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현수와 부인 우나리가 사랑스러운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게재되어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수는 인형같은 미모의 피앙새 우나리와 함께 사랑을 뽐내고 있다.
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빅토르안(32·한국명 안현수·사진)을 비롯한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을 보이콧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선수들의 출전 의지가 관철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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