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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이린과 다정샷…“전 민낯이었다는 소심한 변명을 해 봅니다”
정인영, 아이린과 다정샷…“전 민낯이었다는 소심한 변명을 해 봅니다”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12.07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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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기자] 아나운서 정인영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정인영이 가수 아이린과 찍은 재조명 되고 있다.

정인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나 예쁜 오늘의 승요 #배토끼 #아이린님과. 전 민낯이었다는 소심한 변명을 해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댄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정인영과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정인영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는 여성 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정인영 인스타그램

한편, 정인영은 오는 29일 8살 연상의 훈남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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