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꽃배달 “특별한 상품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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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꽃배달서비스 장윤정 꽃배달이 재물 복을 기원하는 상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장윤정 꽃배달 측에 의하면, ‘다복 금전수’로 명명된 이 꽃배달 상품은 특히 개업 및 창업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른 바 ‘돈나무’로도 불리는 이 상품은 관엽식물 종류로 공기정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것도 인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꽃배달 전문점 장윤정 꽃배달 관계자는 “경기가 다소 회복되고 있지만 많은 고객들이 재물운을 상징하는 식물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다복 금전수는 예로부터 금전수를 받으면 부자가 된다고 하여 행운을 가져다주는 식물로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복 금전수는 관리가 쉽고 생명력이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어느 정도의 악조건에서도 별다른 문제없이 성장할 수 있다. 물은 한 달에 1~2번만 주면 되며, 반음지 식물로 실내 밝은 곳에 놓아두는 것이 좋다. 생육 적온은 20~30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상품을 구매한 김명근 씨는 홈페이지 상품 이용 후기 게시판을 통해 “친구 집들이에 선물로 보냈는데 너무 좋아했다”며 “이번에 사업도 시작해서 겸사겸사 돈나무로 보냈는데, 역시 1위 상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다복 금전수는 시중 가격보다 3만 원가량(회원은 4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회원일 경우 추가적으로 적립금 혜택도 있다.

장윤정 꽃배달은 이처럼 꽃배달 상품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소비자들의 구매 동기 부여와 함께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장윤정 꽃배달은 전국 500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체인망을 통해 당일 2시간 이내 배송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또한 각종 문화 이벤트와 공익 캠페인을 통해 고객 감동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