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MBC 재건 움직임...박성호·손정은 '뉴스데스크' 새 앵커로 낙점
MBC 재건 움직임...박성호·손정은 '뉴스데스크' 새 앵커로 낙점
  • 한동규 기자
  • 승인 2017.12.11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박성호(45) 기자와 손정은(37) 아나운서가 MBC TV '뉴스데스크'를 진행한다고 MBC가 11일 밝혔다.

 MBC 지난 7일 최승호 신임 사장이 취임한 뒤 다음 날부터 뉴스 개편 작업에 들어가 배현진 앵커를 하차시키고 김수지 아나운서를 투입, 같은 시간 '뉴스데스크'가 아닌 'MBC뉴스'라는 제목으로 소식을 전했다. 박 기자와 손 아나운서는 이르면 18일부터 다시 '뉴스데스크' 간판을 달고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아나운서는 주말 '뉴스데스크'를 맡을 예정이다.

 박 기자는 2012년 '170일 파업' 당시  MBC 기자협회장으로서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됐다가 지난 8일 최 사장과 함께 복직했다. 손 아나운서는 2008년 김주하 아나운서에 이어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에 발탁돼 주목받았다. 그 또한 2012년 파업 참여를 이유로 지난 5년 간 카메라 앞에 서지 못했다.

 

지난 2012년 2월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의랏차차 MBC 토크콘서트'에서 손정은 아나운서가 관람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아침 뉴스인 '뉴스투데이'는 박경추(48)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박 아나운서 또한 파업에 참여했다가 5년 간 인사상 불이익을 당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