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손흥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류준열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엄마라 부를게요 MOM”이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과 같이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류준열과 손흥민은 경기장에서 달달한 브로맨스 사진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하트를 날리며 애교를 부리는 류준열의 모습에 눈길이 간다.
한편,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득점을 기록,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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