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페미니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페미니스트 한서희의 과거 댓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한서희가 자신의 SNS에 남겼던 말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한서희는 댓글로 "기사내 시XXX들. 나 X나 껴안고 뽀뽀함. 니네 오빠들이랑. 니넨 못하지?"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1995년생인 한서희는 2012년 방송한 MBC '위대한 탄생3'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미국 온라인사전인 메리엄-웹스터는 올해의 단어로 ‘페미니즘’을 꼽아서 화제가 된바있다.
'페미니즘'의 뜻은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적∙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아우르는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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