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월화드라마 투깝스에 출연하는 혜리가 화제가 되면서 그의 화장 전후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는 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혜리는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굴욕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진짜 사나이’ 후 까만 피부로 무대로 소화하는 혜리의 모습이 바로 그것. 이에 MC들은 “자메이카에서 온 거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당사자인 혜리는 “원래 까맣고 잘 탄다”라며 “비가 와서 메이크업이 다 지워졌다”라고 털어놨다.
또 혜리는 “다들 군대 가기 전이라 생각하는데 이건 메이크업 전 후다” 덧붙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본격적인 공조수사의 서막을 알린 차동탁과 공수창의 특급 콜라보레이션은 18일(월) 오후 10시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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