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마스터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전현무가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을 주제로 G12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기욤 패트슬에게 "올해 제 목표가 현무형 여자친구 만들어주기예요. 혹시 좋은 분 아시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한예슬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웃으며 "한예슬"이라고 답했다.
이어 한예슬이 "연애하실 때 어떤 스타일이세요?"라고 묻자 전현무는 "저는 무조건 엄청 부담스러울 정도로 '제발 이러지 좀 말아요' 할 때까지 잘해줘요"라고 말했다.
한예슬은 "그래서 부담스러워 하는 게 아닐까요?"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스터키’는 최정상 인기 스타들이 매력 만점 플레이어가 되어 기존과 다른 업그레이드된 게임에 참여하면서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는 신개념 심리 게임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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