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영화배우 김향기가 화제에 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김향기의 셀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김향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랑스러운 막내 저승차사 #덕춘이 신과 함께 무대인사 중〰 #김향기 #주말엔 #연말엔역시 #신과함께 #신과함께_죄와벌 #월직차사 #덕춘 #향기로운향기 #볼때마다예뻐 #나무엑터스 #나무스타그램 #Kimhyanggi #namooactors #Alongwiththegods”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향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향기의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향기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열린 '신과 함께-죄와 벌' 무대 인사에 참석했다.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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