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진행자인 신아영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신아영은 한 방송에서 "스포츠 아나운서 중에선 내가 (몸매로) 1위"라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신아영은 MBC '비디오스타'에 출연하여 패널들이 "어떤 부분에서 1위인지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자 신 아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골반이 크다"며 남다른 골반라인을 과시했다.
이에 패널들은 "허리가 잘록해서 골반라인이 더 돋보인다"며 신아영의 남다른 '몸매 부심'을 인정하기도 했다.
한편, 28일(오늘)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3인방이 한국의 배달 문화를 접하는 모습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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